December: Permanent Exhibition

정상화, 하종현, 이우환, 헤르난바스, 우고론디노네, 루이스부르주아, 게르하르트리히터, 요시모토나라, 야요이쿠사마, 마유카 야마모토, 한충석, 그리고 박주호.

세계를 무겁게 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의 향연에 차가운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는 전시를 따뜻하게 바래보겠습니다.

/ 갤러리 우 GALLERY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