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Choong-seok : : 기억될 너의 시절
기억 될 너의 시절
한충석 작가의 작품에는 작가가 아로새겨져있습니다.
화폭에 그림을 그리는 과정의 시작부터 작가의 색이 짙게 묻어 납니다. 작가는 기존의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작가가 고안한 방식으로 그림 틀을 짜고 그 위에 자신의 세계를 창조 해 냅니다.
지금까지 작가의 손에서 무수히 많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그들은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전시장을 가득 채워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In HAN Choong-seok's works, the artist is intricately woven into the fabric. From the beginning of the process of drawing on the canvas, the artist's distinctive colors seep through. HAN Choong-seok does not follow conventional methods; instead, he weaves the framework of the painting in his own inventive way, creating his own world upon it.
Throughout the artist's hands, countless protagonists of various stories have been born. They have filled exhibition spaces with a single theme. In this exhibition, you can encounter not only the artist's new narratives but also stories about the time that has passed.
